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4회차 E-9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은 9월 14일(월)부터 9월 29일(화)까지입니다. 제조·농축산·어업·건설·서비스 등 해당 업종의 사업주는 먼저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을 마친 뒤 고용24 또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고용허가서 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만으로 배정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업종별 점수·배정계획에 따른 심사가 이어집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5일 고용노동부의 9월 3일 보도자료,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9월 1일 접수 안내, 고용24의 외국인 고용허가 민원 안내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급하게 인력을 구하는 사업장이라면 접수일보다 먼저 구인공고·서류 누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상·변경점·적용일 한눈에 보기

| 접수 기간 | 2026년 9월 14일(월)~9월 29일(화) |
|---|---|
| 사전 요건 | 모든 업종 내국인 구인노력 7일 이상 |
| 신청 경로 | 고용24 또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
| 이번 배정 규모 | 총 12,357명 |
| 결과 발표 | 2026년 10월 16일(금), 문자 및 고용24 안내 |
이번 회차는 신규 외국인근로자(E-9)를 배정받으려는 사업주를 위한 접수입니다. 기존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재고용·사업장변경 민원과는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글의 일정은 신규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에만 적용해 보세요.
어떤 사업장이 대상인가
고용노동부는 이번 4회차에서 제조업 9,020명,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40명을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업종이면 모두 가능”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업장 업종·허용 여부와 점수제 세부 기준은 관할 관서 공고와 고용24에서 개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볼 조건은 내국인 구인노력입니다.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직업안정기관의 알선에도 적합한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한 경우에 고용허가를 신청하는 구조이며, 이번 안내에서는 모든 업종에 대해 7일 이상 구인노력 후 신청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신청 방법: 접수일 전에 이 순서로 준비하세요

- 고용24에서 내국인 구인신청을 내고 7일의 구인노력 기간을 채웁니다.
- 사업장 업종·인원·구인 결과와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서, 관할 관서가 요구하는 보완서류를 확인합니다.
- 9월 14~29일 사이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접수합니다.
- 접수 뒤 보완 요청이 오면 마감일인 9월 29일까지 보완을 끝냅니다. 서울북부지청 안내도 이 날짜까지 모든 서류 제출 완료를 요구합니다.
고용24를 처음 쓰는 사업장이라면 로그인·기업회원 정보부터 미리 점검하세요. 고용24 통합 이후 기존 이용자도 서비스별 추가 가입 또는 본인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에 계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언제 결과가 나오고, 허가서는 언제 받나
| 10월 16일 |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사업장 발표(14시·16시 문자 안내 및 고용24 확인) |
|---|---|
| 10월 19~23일 | 제조업·광업 고용허가서 발급 |
| 10월 26~30일 |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 고용허가서 발급 |
일정이 업종별로 다르다는 점이 실무에서 자주 빠집니다. 제조업 사업장은 10월 셋째 주, 농축산·어업·건설·서비스 사업장은 넷째 주 발급 일정을 기준으로 후속 입국·배치 계획을 검토하세요.
실제 상황별 판단 예시
예시 1. 제조업체가 9월 8일에 내국인 구인신청을 냈다면, 7일 구인노력 요건을 채우는 시점이 접수기간과 맞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날짜를 채우지 못했다면 9월 14일 첫날 접수만 보고 서두르기보다, 요건 충족일과 9월 29일 마감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시 2. 서비스업 사업장이 “신청하면 바로 채용 가능”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번 서비스업 배정 규모는 140명이며 신청 뒤 점수제·배정 절차와 10월 발표가 남아 있습니다. 접수는 채용 확정이 아니라 고용허가 심사 절차의 시작입니다.
주의사항: 이 세 가지를 놓치면 접수가 꼬일 수 있습니다

- 7일 구인노력은 접수 전 요건입니다. 구인공고 없이 바로 고용허가서만 신청하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 보완서류도 9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최초 접수만 해두고 보완을 미루면 마감 위험이 있습니다.
- 배정 인원은 확정 채용 인원이 아닙니다. 업종별 배정계획과 점수제 세부사항은 관할 관서 공고를 확인하고, 결과 발표 전에는 입국·배치 일정을 확정하지 마세요.
음식점 등 서비스업은 허용업종과 사업장별 요건이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사나 블로그의 과거 사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본인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1350으로 확인한 뒤 진행하세요.
바로 할 일 체크리스트
- 오늘 고용24 기업회원 로그인과 사업장 정보를 확인합니다.
- 내국인 구인신청일을 정하고 7일을 역산합니다.
- 사업장 업종이 이번 E-9 배정·허용 기준에 맞는지 관할 관서 공고로 확인합니다.
- 신청서와 보완서류를 9월 29일 전 제출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정합니다.
- 10월 16일 결과 발표와 업종별 허가서 발급일을 일정표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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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9월 5일. 접수 직전에는 공고가 바뀌거나 관할 관서별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아래 공식 화면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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