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성남에 거주중이다.
그래서 성남에 들려오는 소식이 많은데 최근에 들었던 소식 중 가장 큰것중 하나가 분당 롯데백화점이 문을 닫는다는 것이었다.
사실 분당 롯데백화점은 크게 갈 일이 없다.
분당러 또는 성남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분당 사람은 판교 현백이나 서현 AK 플라자가 모든걸 다 대체했고
수정구에 사는 사람은 잠실 롯백이나 위례 스타필드를 가기 때문..
하지만 사라진다고 해서 그런지 괜히 아쉬워서
정말 오랜만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수내역은 정말 간만에 가봤다.
원래같음 서현서 내리거나 정자에 볼일이 있어서 가곤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크게 뭐가 없기는 하다.
지하1층은 평소에도 이런 매대가 있었던걸로 기억은 한다.

들어가보고 1층은 크게 뭐가 없었고
2층에 탑텐 고별전이 있었다.

방앗간 새가 되어 마침 필요한 옷들을 거진 10개 정도 사게 되었다.
그래도 7만원이 채 안나온게 진짜 저렴이로 잘 산거같다.

바로 옆에는 나이키 전체 20%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다.
요즘 러닝에 맛들려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러닝화를 살까…? 하다가 이것만큼은 참기로 했다 ㅎㅎㅎ


그나마 내사랑 무인양품도 있다는 걸 알고서 올라가봤는데
딱히 행사를 하거나 그런 부분은 없던거같다.

옷 매대에서 그나마 세일하는게 있긴 했지만 크게 땡기는 부분은 없었다.

이렇게 탐험은 마무리
뭐랄까 되게 차분하게 롯데백화점은 문을 닫게 되는거 같다.
항상 있으면 별로 안가다가 없어지면 보러 가게 되는데 사람이란게 참 간사한거 같기도 하다 ㅎㅎ
앞으로 어떤 건물이 들어오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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