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웃백이 너무 먹고 싶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꼭 그런 날이 있다. 아웃백 같은 고기가 땡기는 그런 날.
그래서 여자친구를 꼬셔서 가까운 신촌 아웃백을 가기로 했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12길 33
위치는 여기였고 찾아가는 게 힘들지는 않았다.

다크우드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 조합이 아웃백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 그대로였다.
평일 저녁임에도 테이블이 꽤 찰 정도로 인기 있었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 대화하기 편했다.
🍞 아웃백의 시그니처 – 흑빵 세트

자리에 앉으면 제일 먼저 나오는 시그니처 흑빵.
도마째로 통으로 나오는 비주얼이 여전히 인상적이다.
무한 리필이 가능하니 눈치 보지 말고 추가 요청해도 된다.

오랜만에 가다 보니 요즘 아웃백 꿀팁들을 찾아봤는데, 흑빵 딥소스로 크림치즈랑 초콜릿을 많이 추천하더라. 그래서 시켜봤다.

이게 초콜릿 소스. 진하고 달콤한데 생각보다 흑빵이랑 잘 어울렸다.

이게 크림치즈. 부드럽고 고소해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취향이었다.

기본 꿀버터도 역시 실망 없는 맛. 세 가지 번갈아 찍어 먹다 보면 메인 오기 전에 배가 반쯤 차는 아웃백의 함정… ㅋㅋ
🥣 양송이 수프

양송이 수프 먹던 그 맛! 역시 맛있었다.
걸쭉하고 고소한 크림 베이스에 양송이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아웃백 클래식.
🥤 음료

야무지게 레몬/유자 에이드도 시켰다. 탄산이 살아있고 상큼해서 스테이크 먹기 전 입맛 돋우기 딱이었다.
🥗 텐더 샐러드

텐더를 추가한 샐러드도 나왔다. 바삭한 텐더와 신선한 채소의 조합,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 메인 – 스테이크

감미로운 스떼끼. 버섯 토핑이 듬뿍 올라간 시그니처 스테이크인데,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페퍼콘 소스 베이스에 바삭한 크럼블과 볶은 버섯의 조합이 진짜 맛있다.

미디엄레어로 주문했는데 딱 원하는 굽기로 나왔다. 단면이 예쁘게 핑크빛이고, 육즙이 살아있어서 한 입 베어물면 진짜 행복해진다…
🍝 파스타

파스타까지 야무지게 다 나왔다.
크림 베이스에 새우와 버섯이 들어간 파스타인데, 면이 넓적해서 소스가 잘 배어 있었다.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고소함이 배가됐다.
💡 아웃백 꿀팁 모음
- 🍞 흑빵 무한 리필 – 눈치 보지 말고 추가 요청 가능
- 🥛 딥소스 추천 순: 크림치즈 > 꿀버터 > 초콜릿
- 💳 삼성카드 Link 통해 10만원 쓰면 1만원 청구할인
- 🪖 나라사랑카드 30% 청구할인 가능
- 📱 KT/SKT/LGU+ 멤버십 할인 적용 가능
- 📲 아웃백 앱 가입 시 생일쿠폰 + 첫 방문 할인
- ☀️ 평일 런치가 디너보다 훨씬 저렴 (스테이크+수프+음료 세트)
- ⏰ 웨이팅 피하려면 오픈 직후(11~12시) 또는 마감 2시간 전이 한산
📊 총평
| 항목 | 평가 |
|---|---|
| 맛 | ★★★★☆ |
| 인테리어 | ★★★★☆ |
| 서비스 | ★★★★☆ |
| 가성비 | ★★★☆☆ |
| 재방문 의사 | ✅ |
돈만 있음 한 일주일마다 가고 싶다… 진짜 잘 먹고 나왔습니다.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신촌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12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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